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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미얀마 증시설립 지원협력 MOU

  • 2013.06.04(화) 14:31

한국거래소(KRX)는 4일 미얀마 중앙은행과 미얀마 증권시장 설립 및 발전 관련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2015년 설립 예정인 미얀마 증권시장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장기 발전을 위한 양자간 전략적 협력 관계가 수립됐다.

 

앞으로 KRX는 증시 운영 지식 전수 등 기술협력과, 교육연수 및 인프라 개발 자문을 통한 증권산업 역량 강화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약 60여 년에 달하는 한국거래소의 안정적인 증시 운영 노하우와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 증권시장의 성공적인 개설 및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RX는 기존 증시 설립 협력 국가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유일의 증권시장 미개설 국가인 미얀마에 증시 설립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미얀마에는 2011년 수립된 떼인 세인(Thein Sein) 민간정부의 민주화 및 경제 개방 조치를 계기로 서방 각국이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총 5000억엔 규모의 채무 탕감을 약속하고 개발원조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땅예(Than Nyein)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가 MOU 증서를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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