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박동훈 전 수입차협회장 영입

  • 2013.08.19(월) 10:00

영업본부장으로 선임

르노삼성이 신임 영업본부장(부사장)에 박동훈 전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을 영입했다.

르노삼성은 오는 9월 1일부로 영업본부장에 박동훈 부사장(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동훈 신임 영업본부장은 52년생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89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온 자동차 전문가다.

고진모터임포트 부사장,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폭스바겐의 돌풍을 이끌어 낸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신임 박동훈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최근 SM5 TCE와 SM5 플래티넘을 비롯한 제품의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영업 조직을 강화, 고객의 기대에 더욱 충실히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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