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1일 오후 서울 노원 월계동에서 대한적십자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서울의 기온이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영하 1도를 기록했다. 내일도 서울은 영하 1도가 예상돼 오늘만큼이나 춥겠다.
이 같이 차가운 날씨 속에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단과 고려아연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노원 월계3동 일대의 저소득층 가정에 총 1만장의 연탄과 생필품(이불,라면)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