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불교신자들이 눈이 내리는 사찰 경내를 걷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12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이 내려 도심의 인도와 차도는 엉망이 되었지만 도심 속 사찰인 봉은사는 겨울의 정취가 살아났다.
낮시간 동안 봉은사를 찾은 시민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내리는 눈을 반겼다.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불교신자들이 눈이 내리는 사찰 경내를 걷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