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회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 27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이화·삼성교육문화관 103호에서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케냐와 가나, 아제르바이잔 등 8개국 출신 총 10명이 참가해 한국 생활에서 느낀 점을 주제 발표 형식으로 선보였다.
올해 대회는 '잊지 못할 추억', '새해 소원',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초·중급부, 고급부로 나눠 총 2부로 진행됐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뿐만 아니라 언어교육원 집중과정 동아리 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장기 자랑도 함께 마련돼 외국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이민호는 완벽한 남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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