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4년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정어리떼가 군무를 이루며 2014년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2014년 새해를 맞아 코엑스아쿠아리움이 내년 1월1일 부터 29일까지 수중에서 펼쳐지는 수중동화 '미운 상어 새끼'를 선보인다.
코엑스아쿠아리움 내 딥블루광장 정어리수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바다생물들의 군무를 비롯해 기억을 잃은 상어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코엑스아쿠아리움 내 가든일수조에서는 새해동요에 맞춰 춤추는 가든일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