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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겨울축제'..소치 동계올림픽 개막

  • 2014.02.08(토) 09:30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림픽 성화가 소치의 밤하늘에 타오르면서 러시아는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에 이어 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7번째 나라가 됐다.
 
우리나라는 폴란드의 뒤를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서울시청)을 기수로 앞세우고 60번째로 피시트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소치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선수 71명과 임원 49명 등 총 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선수단 규모다.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선수 입장 전 오륜기를 상징하는 다섯 개의 조명이 켜졌다. 하지만 오른쪽 상단 조명이 켜지지 않으면서 사륜기가 됐다.
 
러시아는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에 약 510억달러(55조원 가량)을 투자하며 치밀하게 준비했지만 개막식부터 사륜기의 등장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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