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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낭랑 18세, 은메달 획득!'...女 쇼트트랙 심석희

  • 2014.02.16(일) 09:30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여왕 심석희(17·세화여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심석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2분19초239로 2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저우양(중국·2분19초140)이 차지했다.
 
여자 500m 박승희(화성시청)의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한국이 수확한 두 번째 메달이다. 저우양은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동메달은 이탈리아의 아리안타 폰타나(2분19초416)가 차지했다.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펼친 심석희는 다섯 바퀴를 남기고 저우 양을 따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두 바퀴에서 저우 양에게 밀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저우 양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 2위 김아랑(19·전주제일고)도 결승에 올라 메달을 노렸지만 레이스 도중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반칙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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