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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18.5도로 내렸다

  • 2014.02.26(수) 17:06

 
하이트진로가 지난 24일 소주 ‘참이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9도에서 18.5도로 낮춰 출시했다.
 
순한 소주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17일엔 롯데주류가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도 내린 바 있다.
 
참이슬의 출고가격은 360㎖ 용량에 961.7원으로 기존과 같다.
 
이번에 출시된 참이슬은 천연원료 성분이 강화됐으며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정제공법으로 맛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알코올 도수를 낮추는데 따른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소주 본연의 맛과 향이 유지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최초로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 마크’를 제품에 부착해 친환경 제품임을 강조했다. 제품 포장 앞면에는 순수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이슬샘, 달팽이 캐릭터와 ‘우리의 자연 이슬같이 깨끗해지도록’이라는 문구를 넣어 친환경 제품임을 나타냈다.
 
하이트진로는 ▲부산·경남 지역에 특화한 ‘쏘달’(16.9도) ▲대구·경북 지역을 겨냥한 ‘참이슬 네이처’(18.0도) ▲정통 소주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참이슬 클래식’(20.1도) ▲중장년층을 위한 ‘진로골드’(25도) 등 알코올 도수 16~25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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