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건물관계자들이 고층부 외벽 청소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
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연일 계속된 미세먼지 여파로 뿌옇게 변한 무역센터 외벽청소에 나섰다.
따뜻한 봄날씨 속 진행된 외벽청소는 고층에서 바라본 도심만큼 시원함을 전달해줬다.
무역센터는 높이227m로 지상 55층, 지하 2층, 연건축면적
11만 462㎡의 무역업체 전용 사무빌딩이다. 초고층인 만큼 매년 봄철에 맞춰 년에 한번 외벽청소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