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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장되는 성년식'

  • 2014.05.19(월) 13:34

▲ 성년의 날을 맞은 19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균관대학교 명륜당에서 열린 전통성년식 '관례, 계례'에 참석한 학생이 족두리를 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성균관은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19일 서울 명륜동 소재 성균관 명륜당에서 전통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를 시연했다.
 
이는 성인식의 전통적인 형태로서 관례는 남자가 상투를 틀어 갓을 쓰고, 계례는 여자가 쪽을 찌는 의식이다. 관례와 계례를 마치면 정식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인정받는다.
 
성년례는 고려 광종 16년에 세자 유에게 원복(元服)을 입혔다는 데서 비롯된다. 조선시대에는 조혼 풍습 때문에 남자는 12~13세에, 여자는 약혼을 한 후에 하거나, 15세가 되도록 약혼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15세에 했다.
 
현대에 와서는 한국 민법상 만 20세에 이르러야 성년이 되고, 1975년부터 '청소년의 달'인 5월에 맞춰 5월 6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 지정해왔다. 1984년 이후부터는 지금과 같이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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