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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큼 다가온 여름'...장마전선 북상

  • 2014.06.16(월) 16:39

▲ 서울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여름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의 낮기온이 29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열사병 예방지수(WBGT)' 예보를 통해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열사병 예방지수가 '경계' 단계를 보이는 만큼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열사병 예방지수는 고온에서 노동과 운동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열중증 예방조치에 적용되는 지수로 '안전·주의·경계·위험·매우위험' 등 5단계로 구분된다. 이중 '경계' 단계부터는 열사병 위험이 높아지면서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
 
한편 제주도에는 내일부터 장마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일시 북상해서 내일과 모레 새벽 사이 제주도에 영향을 준 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전남과 경남 지방까지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
▲ '여름 서울'
▲ 서울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여름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발을 물에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16강 기원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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