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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환호, 그리고 아쉬움' 러시아와 1-1 무승부

  • 2014.06.18(수) 09:34

▲ 18일 오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이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하자 거리응원 나온 시민들이 탄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러시아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러시아 전을 1-1 무승부로 마쳤다. 한국은 후반 11분에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선제골을 만들어냈지만 6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화문광장으로 거리응원 나온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선취골이 나오자 자리를 박차며 환호했다. 그러나 6분만에 동점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러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다음 경기인 알제리전에서 승리해야 16강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알제리도 아프리카의 거센 경쟁을 뚫고 본선에 출전한 강호이며 국제축구연맹 랭킹도 22위로 57위인 우리나라보다 높다.
한국과 알제리전은 23일 오전 4시부터 브라질 남부의 항구도시 포르투 알레그리에 위치한 에스타지우 베이라-히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 '골골골!'
▲ '승리의 간절함'
▲ '아슬아슬'
▲ '출근길 붙잡은 월드컵'
▲ '선취골에 기뻐하는 시민들'
▲ '안타까운 동점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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