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샐러드'가 신동규 전 두산그룹 홍보 담당 임원을 영입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신동규 전 두산그룹 상무를 수석파트너·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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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동규 부사장은 1990년 두산그룹에 입사했다. 1994년부터 지난 2012년 까지 두산그룹 홍보실에 근무하며 두산그룹의 대외홍보 업무를 담당해왔다.
두산그룹이 글로벌 중공업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진행된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과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M&A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담당했다.
또 인수 후 두산그룹의 비전과 강점을 대외적으로 부각해 기업 이미지는 물론, 당시 두산그룹이 처한 여러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부사장은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국내 그룹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위기관리 전략 및 실행 자문을 담당한다. 특히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그룹사 오너 및 CEO 관련 위기관리 자문 서비스를 전문화 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다. 국내외 기업들에게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과 자문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위기관리 시스템 부문과 온라인·SNS 위기관리 부문 이외에 M&A, 소송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중견그룹사 오너 및 CEO 관련 위기관리 분야를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