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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물] 인도의 문호 '타고르'

  • 2014.08.07(목) 08:11



8월 7일, 1941년
인도의 문호 타고르 사망

1941년 8월 7일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인도 캘커타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타고르는 11살 때부터 시를 썼는데, 문학뿐만 아니라 여러 예술 분야와 교육에 큰 영향을 끼친 인도의 거인이었다.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타고르는 ‘신에게 바치는 송가’라는 뜻의 시집 ‘기탄잘리’로 동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또 일제 식미지 하에 신음하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동방의 불꽃’이라는 희망의 시를 전해 준 우정의 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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