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포토]가정폭력 이제 그만!..매달 8일은 '보라데이'

  • 2014.08.08(금) 11:45

▲ 여성가족부가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 '보라데이'로 정했다. '보라데이'가 처음 실시되는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배우 채시라(왼쪽 부터),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이 어린이들과 가정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정부가 매달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로 지정하고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 가정폭력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을 주의깊게 보라는 의미로 '보라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여성가족부는 설명했다.
 
여가부는 보라데이 첫 날인 오늘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김희정 여가부 장관과 가족홍보대사 채시라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정부와 관계당국은 1366 여성긴급전화센터를 중심으로 가정폭력 상담소, 지역경찰서, 지방자치단체 등 가정폭력 방지 관련 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철도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열차 및 역사 내 모니터를 활용하고 주요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서의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