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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5일간의 위로와 행복'..큰울림 남기고 떠난 교황

  • 2014.08.18(월) 18:15

▲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간의 방한을 마친 뒤 18일 서울공항으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대한민국에 큰 울림과 깊은 인상을 남겨준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로마로 출국했다.
 
방한 일정 마지막 날인 18일 교황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불교와 기독교 등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웃 종교 지도자들과의 만남'을 가진데 이어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석했다. 교황의 마지막 공식 행사인 이 자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리를 함께 했고, 위안부 할머니와 새터민,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도 초대를 받았다.
 
교황은 맨 앞줄에 앉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허리를 굽히고 한 사람씩 인사를 나누며 대화했다. 이후 서울공항으로 이동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항공 편으로 오후 1시 로마로 떠났다. 교황은 귀국길에"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다시 한 번 기도 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감사의 뜻을 표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간의 방한을 마친 뒤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추기경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간의 방한을 마친 뒤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간의 방한을 마친 뒤 18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며 추기경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도중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참석해 의례를 올리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사진=교황방한위원회
▲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 의식을 행하고 있다. /사진=교황방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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