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식중 '자장면 흡입'하는 어버이연합

  • 2014.08.27(수) 17:03

▲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단식을 조롱하는 자장면 몰래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세월호 희생자들의 진실규명 염원을 담은 '단식'이 조롱 당했다.
 
현재 광화문광장에는 '단식'을 이어가는 유가족, 국민단식단, 단식 천주교 사제단이 머물고 있다.
 
27일 광화문광장 건너편에 모인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은 이 같은 '단식'을 조롱하는 자장면 몰래먹기 퍼포먼스를 벌였다.
 
어버이연합의 한 발언자는 "우리는 김영오씨의 진실을 요구하는 단식을 진행한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해 몰래 먹으면서 하겠다"고 말하며 단식을 조롱했다.
 
같은 시간 금속노조 300여명은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 '단식?'
▲ '단식중 자장면을 먹고 있는 어버이연합'
▲ "몰래 먹으면 그만 아닌가요?"
▲ '치킨두고 단식'
▲ 국민단식에 참여한 시민들
▲ 단식중인 천호선 정의당 대표
▲ 금속노조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촉구 집회를 갖고 있다.
▲ '천주교 사제들의 단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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