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로구 어린이들이 4일 오전 서울 구로거리공원에서 열린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에서 강강술래 놀이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서울시 구로구가 민족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 축제'를 4일 개최했다.
구는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전래놀이들을 모아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재미를 주는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로5동에 위치한 구로거리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로 구성된 구로5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에서는 제기차기, 승경도놀이, 강강술래, 널뛰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14가지 전래놀이와 전통제기 만들기, 떡도장 찍어 먹어보기, 봉숭아 물 들이기 등 3가지의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이주여성연합회의 참여로 다문화 놀이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6개국의 의상, 악기, 음식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