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가을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4일 서울 여의도 가을 밤하늘에 불꽃들이 만개했다.
이날 '2014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한강공원 등 일대에는 100만 인파가 모여들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막식이 열린 뒤 오후 7시 30분부터 한국·영국·중국·이탈리아 등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선보이는 불꽃 수만 발이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굉음과 함께 솟아오른 작은 불씨들은 하늘에서 춤을 추다 꽃잎으로 변해 스러졌다. 불꽃은 서울의 야경과 어우러져 멋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