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종로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친구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5학년도 수능은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만126명이 줄어든 64만621명이 지원했다.
수능 하루전인 12일 서울 종로 풍문여자고등학교에서는 담임 교사들이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나눠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수능 당일 한껏 펼쳐 좋은 결과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표를 받은 수험생들은 친구들과 시험장을 확인한뒤 "같이 시험보게 돼 좋다"며 서로 얼싸 안고 긴장감을 추스리기도 했다. 수험생들은 1,2학년 후배들과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예비 소집장으로 향했다.
한편 서울의 주요 사찰에는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불심으로 가득했다. 종로에 위치한 조계사에는 수능 성공 기원 법회가 열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기원을 올렸다.

| ▲ '두근두근 D-1' |

| ▲ '엄마의 108배' |

| ▲ '친구야 시험 잘봐!' |

| ▲ '선배님 파이팅!' |

| ▲ '우리 아들·딸 시험 대박기원' |

| ▲ '울음터진 수험생' |

| ▲ '선배님 시험잘보세요' |

| ▲ '선생님 시험 잘보고 올께요' |


| ▲ '우리 같은 시험장!' |

| ▲ '선배님 대박나세요~' |

| ▲ '선생님과 하이파이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