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대학생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최 부총리의 성적표에 'F'학점을 붙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였던 대학생들이 9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자신들을 '최경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대학생 일동(경희대, 성균관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다수)'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생대응 정책 전반 규탄 발언, 노동/교육부문과 금융/공공부문의 부문별 규탄 발언, 정리발언(경희대 정치외교학과 12학번 최휘엽), 기자회견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이들은 "말뿐인 창조경제 아래 한국 경제가 나아졌는지 의문"이라며 "최 부총리가 최근 '중규직' 발언과 함께 내비친 노동시장 개혁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전세대적으로 불안감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