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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탈출' 수영장서 첨벙첨벙~

  • 2015.07.14(화) 14:52

서울 양재천수영장 개장

▲ 태풍이 물러가고 푹푹찌는 더위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양재천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태풍 '찬홈'이 지나간 14일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고 습도도 높은 끈적끈적한 무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와 함께 서울 양재천 수영장이 개장했다. 불볕더위 속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즐겼다. 
 
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적으로 습도도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따라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춘천 33도 ▲강릉 32도 ▲대전 31도 ▲청주 32도 ▲광주 31도 ▲전주 31도 ▲부산 28도 ▲대구 33도 ▲제주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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