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패션전문박람회 '코리아 스타일 위크'에서 장안대 새내기 디자이너들이 2015 F/W 패션쇼를 개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패션 전시를 넘어 스타일을 즐기고 체험하는 코리아스타일위크(코스윅)가 6일 시작됐다. 제6회 코스윅은 196개 브랜드가 ‘Whatever, It’s my Style’를 내세우면 오는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B2B시장 뿐만 아니라 B2C를 겨냥한다. 우먼즈&맨즈웨어, 스포츠&아웃도어, 키즈&주니어, 란제리&수영복, 슈즈&백, 주얼리&패션소품 카테고리별로 전시되며 아이웨어 특별관이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웨어 특별관은 ‘가네코유닛’, ‘카르페디엠’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독특한 트렌드를 보여준다.
코스윅은 B2B를 위한 비즈니스 장과 세미나가 열려 패션 스타트업계와 유통 바이어들이 만날 수 있는 판로 개척의 기회가 제공된다. 런웨이는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과에서 패션쇼를 선보이며 시작된다. ‘지노이’, ‘라플로채니’, ‘디자인네이브’, ‘수트에이블’ 등 의류, 가방, 주얼리를 포함한 총 2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 외에 서울대 7080 패션쇼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행사기간 중 11시, 12시 30분, 14시, 17시 매일 4타임씩 열린다.
코스윅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유명인을 초청한 스타일 강의가 열린다. 이번에는 ‘김나영과 함께하는 두타 패셔니스타 콘서트’가 펼쳐진다. 곽현주 디자이너의 토크콘서트와 신용균, 이창섭, 이지아 디자이너의 “두타 탑디자이너 토크콘서트”가 열려 많은 패션 피플들과 함께 한다. 코스윅 홈페이지와 SNS에서는 직접 듣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을 댓글로 접수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