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포토] 광복 70주년..'빛을 되찾다'

  • 2015.08.14(금) 12:27

▲ 광복70주년을 이틀 앞둔 13일 새벽 강화도 고인돌 무덤군 뒤로 은하수가 찬란히 빛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대한민국이 광복 70주년을 맞는다. 오늘 저 멀리 반짝이는 은하수를 이 땅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광복절이다. 나라를 되찾고 별이 된 선조들이 하늘에 있기에 광복에 즈음해 바라보는  은하수는 유난히 빛나는 듯 하다.
 
'빛을 되찾다'는 의미의 광복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주독립을 회복한 날, 즉 국권을 되찾은 날이다.
 
그러나 7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범국가인 일본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 2012년 취임한 아베 총리와 내각은 지금까지 옳다고 인정돼 온 전시 역사에 이의를 제기했다. 특히 '위안부'문제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아베 정부는 자국 교과서를 수정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까지 교과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14일 아베 총리는 2차대전 종전 70주년 담화(아베 담화)를 발표한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일본 총리가 1995년 전후 50년 담화에서 천명했던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와 반성'이 아베 총리의 담화에 포함될 지 여부에 국제사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