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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실력 발휘할 자리는"..수능 D-1일

  • 2015.11.11(수) 17:07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는 2016학년도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1178명이 응시 원서를 냈다. 응시자들은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다음은 입시전문가가 조언하는 수능 당일 아침 행동 요령이다.

아침식사는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는 우리 몸에 필요한 포도당을 보충해주고 두뇌활동을 도울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침식사를 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져 홀가분한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수능 고사장에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본인의 자리를 확인하고, 의자나 책상이 불편하지는 않은 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책상이나 의자에 문제가 있으면 시험 시간 내내 신경이 쓰이고 집중력이 분산돼 최상의 결과를 내기 어렵다.
 
수능 당일 간식으로는 초콜릿, 귤 등이 좋다고 한다. 귤의 새콤달콤한 맛은 시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을 해소시켜 주고, 초콜릿은 기분전환과 두뇌 회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수능 당일 간식으로 귤과 초콜릿 등을 챙겨가면 수능 당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수능 시험일에는 긴장을 하기 때문에 추위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어 무릎담요나 겉옷을 챙기는 것은 필수다. 추우면 손끝이 떨리고 긴장하기 쉬워 시험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물건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수능을 볼 때도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잘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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