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파리에서 IS 연쇄 테러가 발생한지 만 3일째 되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주한 프랑스대사관에 한 추모객이 놓아둔 초가 녹아내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주한 프랑스대사관에는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에 있는 프랑스대사관은 테러가 일어난 직후 조기를 올리고 오늘(16일)까지 프랑스 교민 등의 조문을 받고 있다.
또, 영사과에 조문록을 두고 있으며 사이버 조문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사관에는 프랑스인뿐 아니라 각국의 관광객과 교민들이 찾아와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추모기도하는 대사관 직원들과 추모객들 |

▲ 슬픔에 잠긴 프랑스인들 |

▲ 종교계의 추모이어지는 프랑스 대사관 |




▲ 조기 게양한 프랑스 대사관 |




▲ 세계각국 대사들의 추모 발길 이어지는 프랑스 대사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