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많은 시민들이 귀성표를 구매하기 전에 긴 줄을 서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설 기차표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막을 올렸다.
오늘(19일)은 경부·경북·경원·경전·경의·대구·충북·동해남부선, 내일(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등의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다.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은 이른 아침부터 설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아침 기온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몰아닥쳤지만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을 찾아 구매행렬에 동참했다.
설 기차표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할 수 있으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할 수 있다. 예매 뒤 남은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설 기차표 예매는 1회 최대 6매까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자정 사이 결제해야 하며,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건은 자동 취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