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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立春大吉' 봄이 왔어요!

  • 2016.02.04(목) 13:12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4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전통한옥 오촌댁에서 입춘첩을 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입춘이다.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은 4일 오전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는 행사를 가졌다. 입춘첩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글귀를 적어 붙이는 세시풍속이다.
 
입춘첩은 입춘 당일 오전 7시3분에 붙여야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한번 붙인 입춘첩은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가 이듬해 그 위에 새로 적은 입춘첩을 덧붙이면 된다.
 
입춘첩 중에서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며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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