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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향 앞으로'..설 귀성전쟁 시작

  • 2016.02.05(금) 17:12

▲ 본격적인 설 귀성이 시작된 5일 오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는 조금 일찍 고향을 찾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귀성객들은 양손에 선물 보따리를 들고 열차와 버스에 몸을 실었다. 

서울을 떠나는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하행선 구간 곳곳에선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경부선 부산방향 경부선 입구→잠원나들목, 신탄진나들목→대전분기점 등 약 15㎞ 구간이 정체되는 것을 비롯해 경부선 입구부터 천안까지 100㎞가 넘는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4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부산 6시간, 대구 4시간38분, 울산 5시간37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 대전 2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등으로 다소 길어졌다. 

도로공사는 오후 3시30분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24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18만대가 추가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자식들 보러 왔어요' 역귀성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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