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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중소기업 애환을 노래한 에세이 '그대가 좋다'

  • 2017.02.02(목) 10:34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의 '최초 중소기업 에세이집'
40년 현장경험 바탕 101개 사연 담아

 

"그대는 작고 아름다우며
그대는 기업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중략)
그대의 이름은 위대한 중소기업!
나는 그대가 좋다."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중소기업 이미지와 편견을 소재로 한 에세이집 '그대가 좋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40여년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고민해 온 저자가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정을 돋우기 위해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단상을 서정적 에세이로 출간했다.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의 경영도서가 범람하고 삶과 일상, 노동을 대상으로 하는 단상은 많다. 그러나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편견을 소재로 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저자는 중소기업이 경제주체가 되고, 중소기업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존경하는 사장님’, ‘기업경영 혁신하기’, ‘현장소리 들리나요’, ‘관찰하고 통찰하기’, ‘힘내세요 사장님’ 등 5개분야 101개 주제로 중소기업 사장의 고민과 진로를 은유적으로 제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오랜 현장경험과 냉철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교훈적이고 은유적으로 비전을 제시한 중소기업 현장실태 보고 에세이집”이라며 “진정한 중소기업시대를 여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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