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협회 신임회장에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

  • 2017.02.24(금) 11:33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 9대 협회장에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가 선임됐다. 인신협은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와 김상규 더팩트 대표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감사는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가 맡는다.

이근영 신임회장(진)은 "인터넷신문의 태동기부터 인터넷신문업계를 대표해온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대외 위상을 제고하고, 인터넷신문의 사회적·공적 역할과 지속발전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신협의 위상 제고와 회원사들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이라는 2가지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인신협의 모든 활동을 2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근영 회장은 KBS, GTV 본부장, SDN 총괄본부장, 프레시안 경영실장, 프레시안 플러스 대표를 거쳐 지난 2013년 6월부터 프레시안 전무이사·프레시안 경영대표을 맡아왔다.

2001년 창립한 인신협은 현재 66개 인터넷언론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선거보도준칙 참여, 클린애드 플랫폼 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등의 공적·사회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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