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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4배 크기 물류센터

  • 2014.06.26(목) 14:07

국내 대형마트 중 최대규모
홈플러스 매장 130곳에 공급

홈플러스는 오는 27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에 공산품 물류센터를 추가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문을 여는 공산품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5만3000㎡(4만6000평), 건물면적 6만6000㎡(2만평)에 달하는 상온상품 전문 물류센터다. 총 1800억원이 투자됐으며, 하루 평균 27만 상자, 연간 약 1억 상자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로써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총 대지면적 25만5000㎡(7만7000평), 건물면적 9만9000㎡(3만평)에 달하는 물류허브로 거듭났다. 이 곳의 건물면적만 축구장 14배 규모로 국내 대형마트 물류센터 중 최대규모다.

앞으로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기존의 목천 물류서비스센터, 함안 신선물류서비스센터와 함께 전국 각지에 2시간 이내 상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을 중심으로 홈플러스 매장 130여개에 상품을 공급한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 물류시스템 운영과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품질의 상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는 오는 27일 경기도 안성 물류서비스센터에 공산품 물류센터를 추가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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