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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플라, 중국시장 본격 공략

  • 2014.06.27(금) 17:44

컴퓨터프로그래밍을 통한 로스팅으로 신선한 커피 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한 ‘카페로플라’(CAFE ROPLA)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카페로플라는 중국 상하이 중심부 쓰촨뻬이루역 인근에 위치한 원프라임 백화점(One Prime Mall)과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그레이스 메이 원프라임 백화점의 총괄매니저와 유형선 로플라 대표, 정완철 상하이 탑컨설팅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싱가포르 부동산그룹 소유인 원프라임 백화점은 지상 28층짜리 건물로, 카페로플라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층 정문 입구 쪽에 매장을 낸다. 입점은 9월 예정이다.

 

백화점 운영을 책임진 그레이스 메이 총괄매니저는 “상해 중심가 백화점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명품 숍이 아닌 커피전문점을 입점시키는 것은 한류 영향 때문이다”라며 “카페로플라의 로스팅자동화시스템이 신세대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카페로플라는 입점 계약을 계기로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 주요도시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페로플라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론칭해 신선하고 다양한 커피를 원하는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 로플라 유형선 대표(사진 오른쪽 2번째)가 입점계약에 서명한 후 원프라임백화점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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