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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워킹맘은 가장 소중한 인재"

  • 2014.08.19(화) 11:46

롯데그룹, 육아휴직자 복직 가이드북 제작

 

"직장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러분은 롯데의 가장 소중한 인재들이자 자랑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난 2012년 국내 10대 기업 중 처음으로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한 롯데그룹이 워킹맘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신 회장은 육아휴직자의 복직을 돕기 위해 롯데그룹이 19일 발간한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라는 가이드북에서 여성인재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선 650여명의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사용 중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육아휴직 중인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응원하고 우수한 여성인재들이 육아부담으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려고 제작했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가이드북에는 복직 준비사항, 남편과의 업무분장 방법, 위탁 육아의 유형별 특징과 장단점 등 워킹맘들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또 선배 복직자들의 응원 메시지와 노하우도 함께 담아 복직 예정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회사에 나올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은 롯데그룹 내 모든 육아휴직자의 가정으로 복직 3개월 전에 개별 배송된다.

해마다 신입사원의 35%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하는 롯데그룹은 육아휴직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직장 어린이집을 늘리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이드북에서 "여러분의 성공이 다른 기업과 워킹맘들에도 많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롯데그룹의 워킹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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