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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물세트 내놓은 현대백화점

  • 2014.08.24(일) 06:00

사회적기업 상품, 추석선물로 선보여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로 '사회적기업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편견 때문에 판로가 막힌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해 이번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공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현대백화점은 또  '명절 선물 가이드북' 5만부를 발행해 사회적기업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가이드북에 소개된 선물세트는 제주 평화마을의 '제주맘 V.I.P 소세지 세트', '프리덴하임 살라미 세트', 한라산 성암 영귤 농원의 '유기농 성암영귤 차 세트', 궁골식품의 '장류 세트 1호·2호' 등 총 5개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러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 사회적기업의 임시매장을 추석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생활사업부장 안용준 상무는 "앞으로도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가와 기업 지원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손잡고 지난 2012년부터 5차례에 걸쳐 '사회적기업 제품 특별전'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기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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