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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에 '프리미엄 아울렛'

  • 2014.08.28(목) 16:39

신세계사이먼, 양해각서 체결

▲ 신세계사이먼이 전남 나주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한다. 28일 협약식에 참석한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왼쪽부터).

 

전라남도 나주시에 호남권을 대상으로 하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선다.

신세계사이먼은 28일 나주시청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억달러(1100억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투자유치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나주시 노안면에 위치한 약 10만평 부지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부지는 무안광주고속도로 나주IC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쇼핑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되면 관광산업 발전 등 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섬에 따라 1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외국인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세계사이먼은 나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문을 열면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의 명성에 맞는 쇼핑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나주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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