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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월수입 700만~800만원" CJ대한통운 미래비전

  • 2015.01.11(일) 15:22

양승석 부회장 "복지·근무환경·수입증대 노력할 것"

CJ대한통운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양승석 부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 22층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 부회장은 "회사는 택배기사, 대리점 모두 하나의 가족이자 공동운명체라는 생각으로 소통과 신뢰, 상생에 앞장서고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수입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투자와 업무효율화로 택배기사 1인당 평균 배송량을 하루 300상자 안팎으로 늘려 택배기사의 월수입을 700만~8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미래비전도 발표했다. 현재 1인당 배송량은 하루 200상자 안팎이다. 택배기사 이직률도 2013년 4.1%에서 지난해는 1.3%로 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 참석해 서비스 우수 등 부문별 시상, 자체 제작 동영상 '행복한 택배기사' 시청, 경영진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양승석 부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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