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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부 '롯데몰 은평' 첫삽 떴다

  • 2015.01.22(목) 18:49

▲ 22일 오전 '롯데몰 은평' 착공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오 국회의원,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

 

롯데자산개발은 22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인근에서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등 롯데 관계자를 포함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재오 국회의원, 장창익 은평구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몰 은평'은 부지면적 3만3000㎡(998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들어선다. 쇼핑몰·대형마트·시네마 등이 입점하며, 오픈 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롯데측은 ‘롯데몰 은평’이 서울 서북부 지역의 핵심상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대형 유통편의시설이 부족한 은평뉴타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 서북부 상권의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2011년 '롯데몰 김포공항'에 이어 2014년 '롯데몰 수원'을 오픈했고, 오는 2017년 '롯데몰 송도' 개장을 앞두는 등 복합쇼핑몰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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