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 의약외품 생산실적이 1조6578억원으로 전년(1조5451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용과 위생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치약제, 염모제, 내복용제, 생리대 등의 생산실적이 71.6%를 차지했으며 특히 염모제와 생리대의 생산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생산실적 1위 품목은 ‘박카스디액’(동아제약)이며 그 뒤를 ‘죽염 오리지널고 치약’(엘지생활건강) ‘려자양윤모두피모근진액’(아모레퍼시픽) 등이 이었다. 생산실적이 높은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동아제약, 엘지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호텔에서 브라질 국영 제약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아래 사진).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PDP’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DP(Production Development Partnership)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비탈브라질은 의약품 정부조달을 담당하는 브라질 국영 제약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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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지난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오른쪽 사진)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이 명예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일동제약에 입사해 1971년 전무이사를 거쳤다. 1984년 대표이사에 오른 후 2010년까지 26년간 일동제약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0년부터 일동후디스에서 회장으로 활동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램시마의 브라질 판매는 독점 판매권을 가진 파트너사 '호스피라'가 맡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2013년 램시마 유럽허가를 받은 후 일본, 캐나다, 터키, 멕시코 등으로 판매가능 지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행사&이벤트
◆광동제약은 다음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총 24명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1억50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캠페인이 지난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아래 사진).

◇신상품 소식
◆한미약품은 중성지방 감소와 심근경색 후 2차 발생 예방에 효과적인 '한미오메가'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이 제품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이면서 흡연이나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가족력, 45세 이상의 남성 등 요인에 해당하면 보험적용을 받아 복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렌굿 네일라카’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닦아 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바르면 되며 폭이 넓은 브러쉬를 동봉해 편의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