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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브리프]대웅제약, 브라질 제약사와 MOU

  • 2015.04.28(화) 18:04

◇제약가 알림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 의약외품 생산실적이 1조6578억원으로 전년(1조5451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용과 위생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치약제, 염모제, 내복용제, 생리대 등의 생산실적이 71.6%를 차지했으며 특히 염모제와 생리대의 생산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생산실적 1위 품목은 ‘박카스디액’(동아제약)이며 그 뒤를 ‘죽염 오리지널고 치약’(엘지생활건강) ‘려자양윤모두피모근진액’(아모레퍼시픽) 등이 이었다. 생산실적이 높은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동아제약, 엘지생활건강, 유한킴벌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르네상스호텔에서 브라질 국영 제약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아래 사진).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PDP’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DP(Production Development Partnership)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비탈브라질은 의약품 정부조달을 담당하는 브라질 국영 제약업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에 신동우 전무를 영입했다.
 
신 전무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로체스터(University of Rochester)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을 지냈다.
 

일동제약은 지난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오른쪽 사진)을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이 명예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일동제약에 입사해 1971년 전무이사를 거쳤다. 1984년 대표이사에 오른 후 2010년까지 26년간 일동제약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0년부터 일동후디스에서 회장으로 활동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램시마의 브라질 판매는 독점 판매권을 가진 파트너사 '호스피라'가 맡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2013년 램시마 유럽허가를 받은 후 일본, 캐나다, 터키, 멕시코 등으로 판매가능 지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행사&이벤트

 

광동제약은 다음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총 24명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1억50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캠페인이 지난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아래 사진).

 

◇신상품 소식

 

한미약품은 중성지방 감소와 심근경색 후 2차 발생 예방에 효과적인 '한미오메가'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이 제품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이면서 흡연이나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가족력, 45세 이상의 남성 등 요인에 해당하면 보험적용을 받아 복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렌굿 네일라카’를 출시했다(아래 사진). 닦아 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바르면 되며 폭이 넓은 브러쉬를 동봉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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