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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병 팔린 '뉴하이트'..수익성 좋아진 '참이슬'

  • 2015.05.15(금) 15:17

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이익 149% 증가

 

‘뉴하이트’(사진)가 올해 1분기 1억9800만병(500ml) 팔려나가며, 하이트진로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다.

15일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4310억원으로 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업부분별로 나눠보면 ‘참이슬’이 속한 소주 부문 1분기 매출은 2301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 264억원에서 올해 299억원으로 13%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작년 4월 출시된 ‘뉴하이트’의 맥주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69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1% 늘었다. 영업적자 폭은 작년 1분기 139억원에서 올 1분기 43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이와 함께 생수 부문은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 측은 “‘뉴하이트’와 올 몰트맥주 ‘맥스’의 판매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맥주부문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뉴하이트’ 1분기 판매실적은 990만상자(1상자=500ml*20병 기준)로 전년 동기대비 24.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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