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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돌풍' 하루 3만명 방문한 이마트타운

  • 2015.07.01(수) 10:26

개장 열흘남짓 매출 145억원..목표 20% 초과
누적방문객 35만명..인천·성남서도 원정 쇼핑

이마트가 경기도 일산에 새롭게 선보인 이마트타운이 개점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오픈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지난 29일까지 145억원의 매출을 올려 목표액을 20% 초과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타운은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가전·식문화·생활용품 전문점이 함께 들어선 곳이다. 오픈 이후 누적방문객은 35만명으로 의무휴업일(24일)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3만명이 다녀갔다.

이마트타운은 반경 10km 안에 대형마트 13개가 영업 중인 초경합지역에 문을 열었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김포·파주·인천·부천·성남 등 외부지역에서도 방문객이 몰렸다.

오픈 첫날 방문고객의 지역비중은 핵심상권(반경3km) 45.1%, 전략상권(6km) 32.7%, 광역상권(10km이상) 22.2%였으나 주말에는 광역상권 비중이 41.2%로 늘었다.

이마트타운에 들어선 전문점도 인기를 끌었다. 오픈 이후 지난 28일까지 피코크키친(식문화)은 4억원, 더라이프(생활용품)는 5억원, 일렉트로마트(가전)는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것의 2배 이상의 실적이라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타운은 대형마트가 기존 마트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쇼핑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 부문에 걸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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