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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불황 뚫어라' 롯데마트 통큰세일

  • 2015.07.01(수) 15:26

2주간 생필품 할인행사

롯데마트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마트의 '통큰 세일'은 창립기념 행사에 버금갈 정도의 물량을 준비해 선보이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행사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가 주요 백화점들의 세일기간과 맞물려 소비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세일 1주차인인 2일부터 8일까지 경북 의성, 군의 등에서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10브릭스 이상 되는 자두 250톤을 엄선해 1.2kg 한 팩에 4980원에 선보인다.

현재 매장에서 100g당 7600원에 판매하는 '1등급 한우 등심'도 엘포인트 회원이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54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세일 기간 중에는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1000g)'을 기존 판매가의 절반 가격인 6150원, '오뚜기 맛있는 밥(210g*8개)'을 35%할인한 5900원에 내놓는다. '매일 바이오(90g*4개)'의 딸기, 복숭아 등 요거트 상품은 '1+1 행사'를 진행해 28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아동 티셔츠, 남성 반팔 티셔츠 등을 7900원, 남성 반바지와 여성티셔츠는 9900원에 재고를 소진할 때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가뭄, 메르스 등 여러 이슈로 어수선해진 사회 분위기에서 경기를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해 통큰 세일 행사를 준비했다"며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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