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리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2시 40분께 KE2708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리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2시 40분께 KE2708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 회장은 '주총 승리한 소감은 어떤가', '국정감사에 출석할 용의가 있는가', '부친은 주총 결과에 대해 알고 있는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최근의 경영권 분쟁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