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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브리프]동아쏘시오홀딩스, 'ARC어워드' 제약부문 금상

  • 2015.08.25(화) 19:03

한국제약협회(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25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환영의 뜻과 전하며 약가제도 등 제약 산업정책을 합리적으로 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제약협회 이사장단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단 등 참석자들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하게 되면 제약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제약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스 사태에 따른 제약업계의 피해와 제도 자체의 문제점 개선 등을 위해 약가인하의 1년 유예를 거듭 요청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측면 못지않게 제약산업의 발전도 고려하는 합리적 약가정책의 이행 차원에서 업계 의견을 수용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두 협회는 향후 실거래가 사후관리 약가인하제도 개선, R&D 활성화를 위한 제약 산업정책 개선을 위해 공동 건의를 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전경 (출처: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비만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황정(黃精) 추출물 제조 방법 및 용도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

 

일동제약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인 황정을 재료로 비만 억제 소재인 'ID1216'을 개발했다.  황정은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사용된 천연원료로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으며 영양불량, 당뇨 치료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일동제약 측은 고지방 식이 비만 동물 모델에서 항노화 단백질 증가, 열 발산, 지방세포 분화 억제 등의 효과를 통해 체중 증가를 방지하고 지방 조직의 무게를 감소시키는 점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ID1216'은 부작용 없이 높은 순응도를 보였으며 체중·총 지방·내장 지방·BMI 등 비만과 관련된 지표들이 개선됐다는 게 일동제약 측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ID1216'을 활용한 체지방 조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16년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3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병국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성천상은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성천상위원회 측은 "조 명예원장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아, 입양아, 장애아를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며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195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조 원장은 1962년부터 15년간 서울시립아동병원 소아과에서 일하며 고아들을 돌봤다. 1976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입양아들을 치료했으며 80세가 넘는 고령에도 홀트 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JW중외그룹 명예회장)이 수상자인 조병국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명예원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 JW중외제약)

 

한국제약협회한국약제학회은 제약산업 국제조화 및 품질개발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식을 갖고 두 단체의 협력강화와 공동교육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의약품 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연구사업 ▲의약품 품질개발 관련 공동교육 및 심포지움 개최 ▲기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약제학회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을 해나가기로 뜻을 모은 것은 우리나라가 선진 제약강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엘러간은 액타비스와 전략적 인수합병 후 '대담한 시작(A BOLD START)'이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과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 CI)를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아래 사진).

 

이번 행사에는 라제쿠마 나라야난(Rajkumar Narayanan)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 사장을 포함해 본사 주요 부서 담당 이사진이 참석했다.

 

 

새롭게 발표된 기업 로고는 목적의식이 있는 변화와 진화, 영향력의 확대, 성취를 향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엘러간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전 세계인들의 건강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지속적인 진화와 성장을 거듭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올해 초 액타비스와 엘러간은 전략적 인수합병을 추진했다. 합병을 통해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와 안과를 비롯해 소화기,  산부인과,  신경과, 항감염제제 등 다각화된 치료 분야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세계 10위 제약회사로 도약했다는 설명이다.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는 "2015년은 합병 후 한국 내 법인을 통합하게 된 원년"이라며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선보이며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회사가 발행한 ‘2014 연차보고서’가 글로벌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2015 ARC 어워드(Awards)’에서 제약부문 금상과 지주회사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년째를 맞이하는 ‘ARC 어워드(Award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다. 이번 경연대회의 수상업체는 ▲보고서 내∙외부 디자인의 독창성 ▲각종 회사관련 자료의 명확성 ▲최고경영자의 메시지 등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 수상에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7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의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경연대회 ‘LACP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에서도 총 8개 부문의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해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차보고서를 통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로 거듭나고자 하는 그룹의 비전과 경영 활동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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