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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유산균 100억 마리, 캡슐 한알에 담았다"

  • 2015.09.14(월) 16:28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종합 유산균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사진)를 출시했다.

하루 1캡슐만으로 식약처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마리(CFU : 집락형성단위)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락토바실러스액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서모필러스 등 8종의 유산균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균은 영국에서 20년 이상 프로바이오틱를 개발·생산한 회사(Cultech)와 함께 나이젤 플러머 박사 등 저명한 과학자 팀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익균의 생성을 돕는 반면 유해균의 생성은 억제시킨다. 잘못된 식습관과 유해 환경 노출로 장 속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는 필수적인 영양소로 꼽힌다. 

GNC 코리아 관계자는 “100억마리 8종의 다양한 유산균을 1캡슐에 담았으며, 설탕·인공향·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90캡슐(90일 분) 1통에 9만9000원. 전국 GNC 매장 및 홈페이지(www.gnckorea.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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