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서 발견되는 KRAS 돌연변이 유전자만을 증폭시켜 종양조직 내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110분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RAS 유전자는 대장암의 발생에 연관된 여러 유전자 중 하나이며, 본 유전자의 돌연변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은 임상적으로 대장암 환자의 약물치료에 있어서 약물의 반응성 및 환자의 예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길원섭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기존 검사법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대장암 환자의 치료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다수의 종합병원과 시약공급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 인파가 늘어나면서 진드기로 인한 치명적인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매개체인 진드기(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균이 몸 속으로 침입해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1~2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심한 두통, 오한 등 감기 증상과 함께 소화기, 호흡기, 중추신경계 등에 걸쳐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피제로 공식 허가 받은 디펜스벅스(사진)와 디펜스벅스더블을 출시하고 있다. 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로 인한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안내` 책자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디펜스벅스와 디펜스벅스더블은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제품 및 구입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활발한 해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근당고촌재단이 올해 베트남과 르완다 장학생 32명을 선발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약대에서 쟌흥(Tran Hung) 호치민 의약대학 학장과 타잉 홍 토우(Thai Nguyen Hung Thu) 하노이 약대 부학장 등 각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사진).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호치민 의약대와 하노이 약대 장학생 각 10명씩 2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성균관대와 가천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학생 2명을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 등을 제공한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향후 해외 장학생 초청행사 등을 열어 국내 장학생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부광약품은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용품을 풍성하게 담은 종합선물세트부터 치약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사진). 치약은 무(無)파라벤 치약으로 구성했다.
부광약품의 추석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한아름` 시리즈와 온 가족용 `미소`, 실속형 `행복` 그리고 기능성 치약 세트 등으로 나누어, 부광약품의 오랄케어 대표브랜드인 안티프라그·시린메드와 고급미용비누 및 내츄럴라이프 샴푸·린스 등으로 알차게 채웠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올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 있을 것"이라며 "부광약품은 제약회사로써 건강과 신뢰라는 기업이념에 걸맞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R&D와 국내사업부, 해외사업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사진).

혁신 신약개발에 도전할 R&D 인력 및 국내 제약영업을 책임질 영업사원 등 확보에 나서며, 의·약사 면허 소지자는 전 부문에 걸쳐 우대한다.
오는 10월 2일(금)까지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3차 교육전형(국내사업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국내사업부의 경우, 입문교육 1개월, 심화실무교육 2개월 등 총 3개월의 교육전형 수료 결과에 따라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지원은 해당 기일까지 한미약품 채용홈페이지(recruit.hanmi.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 |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 www.namok.or.kr)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제13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철훈 교수(46세)와 임상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은봉 교수(50세)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철훈 교수(위쪽 사진)는 우울증,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조절 물질인 수용체 mGluR5의 역할을 규명하였다. 이은봉 교수(아래 사진)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냈다.
![]() |
제13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4일(수) 오후 6시, 조선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화이자의학상은 한국 의학계의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경쟁력을 높여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순수 의학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