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육칼' 구내식당서 즐기는 팔도맛기행

  • 2015.10.05(월) 16:32

CJ프레시웨이 '식도락데이' 진행

제주 '고기국수'부터 왕십리 '깍두기 볶음밥'까지….

구내식당 메뉴는 단조롭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제철 식재료로 입맛을 돋우는데 그치지 않고 전국의 소문난 맛집 음식까지 구내식당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초부터 매월 하루를 '식도락데이'로 정해 전국 각지의 유명 음식을 단체급식으로 재현한 '식도락 맛기행'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제주도 대표 향토음식인 '고기국수'를 시작으로 경기도 '부추보리비빔밥', 강원도 '황태해장국' 서울 왕십리 '깍두기 볶음밥' 등을 선보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달에는 서울 문배동과 신촌, 의정부, 대구 등에서 유명음식으로 자리매김한 '육개장 칼국수'를 전국 300여개 단체급식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식도락 맛기행'에서 소개하는 메뉴는 매월 첫번째 수요일(이달에는 오는 7일)에 맛볼 수 있으며, 단체급식장별로 제공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매일 단체급식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고객들이 매달 한 번쯤은 식도락 여행을 하는 느낌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전국 각지 향토음식은 물론 최근 외식업계에서 화제가 되는 '숨은 맛집' 등의 색다른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는 매월 한차례 팔도 유명음식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식도락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식도락데이' 메뉴는 서울 문배동의 '육개장 칼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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