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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브리프]종근당,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벨' 출시

  • 2015.10.09(금) 11:01

 

종근당은 B형 간염치료제 ‘엔테카벨’(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성분인 엔테카비르가 B형 간염의 원인인 바이러스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효과를 보인다. 약물을 반복적으로 복용해 약효가 떨어질 확률이 1%대로 낮아 장기복용이 가능하다.

 

특히 알약 형태의 '정제' 외에도 입 안에서 녹는 '구강붕해정'을 출시해 고령환자나 중증환자 등도 쉽게 복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엔테카비르 제제 시장은 지난 해 기준 1500억 원 규모로 국내 의약품 중 단일 품목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 큰 시장”이라며 “국내 유일의 구강붕해정인 엔테카벨의 차별화 된 제품력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7일에서 9일에 걸쳐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5 메사 줄기세포 회의(Stem Cell Meeting on the Mesa)’에 참가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등을 발표했다.

 

메디포스트는 8일 오후(현지시간)에 열린 기업세션에서 퇴행성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연골 결손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과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치료제 ‘뉴모스템(PNEUMOSTEM)’의 개발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대형 다국적 제약사와 학계, 연구소,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ARM)’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품목허가를 취득했거나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신뢰도를 쌓은 줄기세포 분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행사가 해외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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