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온두라스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전파

  • 2015.10.13(화) 15:08

중소기업 판로지원 등 운영노하우 설명

▲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온두라스 대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을 전파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고경모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Michel Idiaquez Baradat) 온두라스 대사,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수찬 롯데그룹 창조경제사무국장.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이 바다 건너 온두라스에 전해질 전망이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 서울 종로구 온두라스 대사관에서 온두라스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을 전파하는 내용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Michel Idiaquez Baradat) 온두라스 대사와 고경모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고수찬 롯데그룹 창조경제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한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 온두라스 대통령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둘러보면서 센터의 운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그 뒤 온두라스 대사관이 미래창조과학부에 간담회를 요청해 실무자들로 구성된 미팅이 추진됐다.

롯데그룹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배경과 구체적 기능과 체계,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도입시 검토해야 할 점 등을 설명했다.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은 "롯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뿐 아니라 전국 혁신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센터를 비롯한 전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긍정적인 역할이 해외에도 잘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580여건의 판로지원상담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140여개 업체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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